경기 군포시 '감자탕' 맛집 / 천인감자탕 / 수제비사리 주는 24시 감자탕

천인감자탕

감자탕

수제비사리 주는 24시 감자탕

블로그 리뷰 60개

방문 후기 16개 / 평점 4.0

수제비사리 주는 24시 감자탕 / (묵은지)감자탕/ 뼈찜 배달 가능합니다많은이용 부탁드려요 ^^매장 영업시간 오전 10시~새벽 2시까지 단 일요일은 23시 마감 배달 가능시간 오전:11시 ~ 새벽: 1:30분까지산본 전지역 배달가능 합니다주문전화 031-393-3443 031-394-3443배달 가능지역군포시 전지역,배달가능합니다배달 기본서비스 깍두기,음료수or라면사리,공기밥1개,볶음밥야채,종량제봉투 제공감자탕엔 모듬사리도 갑니다이왕먹는거 배터지게 먹어보자 이벤트 !!이벤트하나 - 감자탕 주문시 직접만든 손수제비사리+라면사리+볶음밥 서비스이벤투 두울 - 뼈찜& 감자탕 주문시 또띠아 피자or열무국수 서비스이벤트 세엣 - 공영 주차장 1시간 무료 이용권이벤트 네엣 - 추억의 뽑기 이벤트 응모가능(단 테이블당 1회에 한함)1등 - 감자탕 (대)2등 - 감자탕 (소)3등 - 뼈추가4등 - 소주 or 음료수1병5등 - 보리강정1봉감사합니다 ^^ / 천인감자탕 / 감자탕

대표메뉴

감자탕 23,000~34,000원

뼈찜 28,000~39,000원

뼈다귀해장국 7,000원

영업시간

매일 10:00 - 02:00

편의시설

단체석, 주차, 포장, 배달,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주소

경기 군포시 산본로323번길 13

지번 산본동 1142-12 군포상가

사용자 리뷰 & 이미지

세트로 시키면 고르곤졸라 피자도 주고 그랬는데, 난 다 먹고나서 밥 볶은게 그렇게 맛있더라.

2018-06

맛은 괜찮은 편인데, 불친절하고 빌어 먹는 느낌은 짊어질 각오로 먹어야 하는 집

2018-04

(Google 번역) 음식과 가격은 괜찮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든 직원은 정말로 친하지 않았다 (원본) food and price is ok. but somehow staff not really friendly

2018-03

맛도 있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도 서비스로 나와요.

2018-01

서비스로 나오는 또띠아피자가 아주 맛나요

2018-01

산본에서 제일 맛있는 감자탕집. 양도 많고 최고입니다.

2017-11

산본에 감자탕집이 없어요~ 여기 그나마 괜찮 ㅠ

2017-11

고기 양이 많고 맛있었어요.

2017-08

천인 감자탕. . 뼈에 살이 진짜 많이 있어요.. 혼자 와서도 쏘주 한병 든든 하게 먹을수 있는곳.. 식사후.. 계산대 앞에뽑기 있는데 1등 은 감자탕 대짜 입니다.. ..

2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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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 물이 보글보글 끓는 동안 안에 당면 사리들도 듬뿍 들어 있으니 기다리는 동안에 당면 사리를 먹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 당면 사리와 고기들을 다 건져 먹은 후에는 서비스로 제공되는 라면 사리와 손수 직접 만들었다는 수제비를 국물에 넣고 한번 더 끓여서 먹어 주면 이것 또한 정말 별미 중에 별미가 된다지요 :) 산 본 근처 사시는 분들 중 아직 안가 보셨다면 한번 가 보세요 죠 위치는 산 본 역에서 로데오거리 쪽으로 나오면 보이는 첫 건물 요즘은 명절에 음식을 많이 하지 않아 선가 뭔 사람들이 많던지 좌 탁이라 울 남편 엄청 불편해 했지만 저녁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단순한 이유로 마냥 룰루 랄 라 여느 감자탕 집과 밑반찬은 똑같았는데요. 알아서 덜어 먹으라 요즘 식사량이 좀 줄 긴했지만 하여튼 외식하면 과식은 기본으로 따라와 외식을 자제하고 있는데 고것이 내 맘대로 되질 않네요. 팬에 재료를 넣고 볶아 줄게요 크크 기본적인 반찬이 맛있는 곳이라 부족함이 없게 느껴졌던 음식점이었음. 뼈는 익은 상태에서 나오기 때문에 바로 먹어도 되지만, 국물이 따뜻하게 끓어서 고기에 잘 벤 상태가 돼야 더 맛있다. 요고 좋타 꺠끗하고 맘대로 자리에서 퍼먹을 수 있공. 감자탕 나 왔시 용. ㅇ 셋 팅 완료 접시도 꺠 끗해. 그냥 해 장국 집에 하얀 접시가 아니 여서 좋타. 수제 비와 라면 사리( 공짜) 수제비는 툭툭 셀프로 넣는 거예요. ㅇ 수제비 넣고 보글보글. 쫄이면 쫄일수록 맛있네 여. ㅇ 역기 감자탕. 이제 볶음밥이다( 요것도 공짜) 비벼 비벼 감자탕에 볶음밥 첨 비벼 먹어 ㅇ 봤네. ㅇ 요즘 같은 겨울철 저녁을 먹어도 속이 허할 때가 있어요. 감자탕 小 로 주문 이렇게 배달이 되었어요. 소주잔도 냉장고에 넣어 놨다 주셔서 아주 차가워요 맛있어서 가려고 했는데 그런데 좋은 평이 많은데, 이벤트성 후기란 말도 많더라고요. 작동되는 건지는 모르겠네요 간이 조금 센 느낌은 있었지만 남편은 맛있게 먹었거든요. 다음에 가면 볶음밥 먹을 수 있는 건지..... 풀 코스로 언제 즐기나..... 즐거운 수요일 저녁이네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찾아 가봤는데 24 시라 네 용 저희는 감자탕 小 그리고 쐬주 그런데 여기는 감자탕 주문하면 사리가 공짜고 피자도 공짜고 볶음밥도 수제비도 공짜에요 이렇게 나 많이 주는데 저는 이 와중에 감자탕 小 라면 양이 적을 까봐 왜 中 짜리 ( 다른 집과 비교를 해 보러 가볼 예정 이에 용 ) 맛은 별로에요 제가 이런 말 거의 안하잖아용? 저는 다른 집 뼈 해장국에 조금 아쉬운 감이 있어서 감자탕 집을 찾은 터라 가게 내부의 모습이에요. 김치와 반찬들을 세팅하고 먹을 준비를 해봅니다 ^^ 제 와이프는 두 손을 모으고 다소곳이 기다리고 있네요 ^^ 드디어 끓기 시작하나요? 사실 첫 방문하고 너무 생각이 나서 저희 어머니를 모시고 한번 더 갔어요 ^^ 어머니도 참 맛있게 드시고 만족하셔서 저도 대접해 드리는 기쁨이 컸답니다 진짜 마지막 타자 볶. 음. 밥 솔직히 라면까지 먹고 나니 좀 배가 불렀지만.. 볶음밥을 포기할 수 없어서 쉐키쉐 키 오 마이 갓 볶음밥 너무 맛있어 여...............♡♡♡ 진심 이거 안 먹으면 어쩔 뻔했어... 주말이고 하니... 한 끼 정도는 외식을 해야 지요.... 그래서 오늘은 진짜.. 맛있는 감자탕 집 소개해 드릴께요 칫.... ㅡ.ㅡ+++ 그래서 일찍 퇴근한 김 씨 아저씨랑 둘이 서 다녀왔답니다.... 구요... 묵은 지 감자탕이 나왔어요..... 저희가 주문한 묵은 지 감자탕 小 자에요. 묵은 지가 그냥 봐도 너무 맛 나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