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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종로구 '이탈리아음식' 맛집 / 스톤힐 / 서울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부암동 맛집
    먹자 2019. 10. 16. 20:59

    스톤힐

    이탈리아음식

    서울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부암동 맛집

    블로그 리뷰 235개

    방문 후기 27개 / 평점 4.0

    서울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부암동 맛집 / 석파랑에서 운영하는 이탈리안 다이닝 스톤힐은‘Italian Dining with a View’라는 모토에서 알 수 있듯 스톤힐의 매력 포인트는 이 건물 어느 곳에서나 북한산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1층의 오픈 키친, 2층과 3층의 실내와 야외 테라스, 심지어 계단실에서도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있는 자연의 정취를 누릴 수 있습니다. 커다란 통창을 통해 쏟아져 들어오는 햇살과 눈부신 풍경은 이곳이 서울이라는 것을 잊게 하기 충분하며 스톤힐은 자연이 주는 치유와 홈메이드 밀이 주는 온기로 가득한 힐링 스페이스다 / 스톤힐 / 이탈리아음식

    대표메뉴

    Due course 100,000원

    Uno course 80,000원

    영업시간

    매일 12:00 - 15:00

    LUNCH TIME

    매일 17:30 - 22:00

    DINNER TIME

    편의시설

    단체석, 주차, 발렛파킹, 예약, 남/녀 화장실 구분

    주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45길 8-11

    지번 홍지동 133-12

    사용자 리뷰 & 이미지

    분위기 좋아요.

    2018-07

    서울 세검정 쪽에서 멋있는 식당

    2018-07

    음식은 꽤 좋아요. 분위기도 좋은데 파티가 다른층에서 벌어지면 조금 시끄러운게 흠이랄까.

    2018-07

    위치와 경치가 아주이색적인 레스토랑. 구운 채소가 맛있었고 피자도 맛있는편. 직원들 친절도는 호텔수준은 아님.

    2018-06

    가격이조금있지만분위기도좋고 음식맛도좋아요 특별한날특별한사람과추억만들기좋아요

    2018-02

    별로 다시 가고 싶지 않네요...

    2018-02

    채식 주의자가 갈 수 있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2018-01

    분위기 깡패. 맛은있는데 양이 좀 작아서 아쉬움.

    2018-01

    분위기 좋아요~~~

    2018-01

    스톤힐

    2018-01

    (Google 번역) 레스토랑은 아름답고 조용합니다. (원본) 餐厅一流 景色漂亮 安静

    2017-12

    조용한분위기와 뷰가 멋짐

    2017-08

    전망과 분위기 좋은 집

    2017-08

    경치는 기가 막히게 좋아요.. 음식도 마쁘지 않아요. 서비스는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 클래스를 갖추기 위해선 레스토랑 서비스는 부페 서비스하고 다르다는걸 매니지먼트가 알아야 할듯...

    2017-08

    북악산이 한눈에 보이는 언덕에 위치한 스톤 힐 정말 이름처럼, 돌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어요 런치 메뉴 (Jul 2018)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A 코스에 메인 선택은 안심과 채끝 스테이크 에 피 타이 저 연어를 올린 브루게스타 비주얼 상 콤 에 피 타이 저 2 샐러드 로 메인 상추를 통으로 올렸는데, 로 메인을 살짝 구워 내고 그 위로 구운 토마토와 오리고 기를 올린 아이. 넛츠도 올려 져 있어서 다양한 식 감도 함께 할 수 있던 아이 이 샐러드 꽤 만족 파스타 농어를 올린 게 신선했던 토마토 소스 파스타 마늘도 꽤나 많이 들어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올리브 오일 소스면 마늘과 농어가 좀 더 어울렸을 거 같다는 생각을 살짝 했어요 메인 코스 안심 스테이크 고르곤 졸라 크림 버섯과 발사 믹 소스를 곁들인 메뉴 이것도 소스가 참 맛있었어요 마지막 후식까지 완벽했던 ' 스톤 힐' 프리 픽스 런치 코스였습니다 사방이 통유리로 푸름이 가득 하죠 스테이크와 와인전문 레스토랑인 만큼 통유리를 둘러 와인 병으로 꾸며 져 있어요. 오늘의 샐러드와 웰 컴 디 쉬 오늘의 파스타 메인 ( 한우 안심 or 왕새우 구이 or 한우 채끝 스테이크) 디저트 & 커피 스톤 힐 이름답게 돌 위에 나온 웰 컴 디 쉬 바삭 한 바 게뜨 위에 고기& 채소& 소스가 맛있게 어우러져요. 스톤 힐이라는 특색 있고 매력 있는 맛 집을 알게 된 게 서로 참 기뻤답니다. 이거 집에서 만들 수 없냐며... 어 안될 거 같아.. 사먹자. - 간도 짜지도 않고 싱겁지도 않고 딱 적당하면서 - 재료의 맛이 다 살아 있었다. 고기가 잘 구워 졌고 간도 적당해서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살짝 바삭 하게 구운 겉면과 부드러운 안쪽 고기의 조화가 ..// 두 말하면 입 아픔 후식 안 먹으면 섭섭하니까. 아이스 아메리카 노까지. 호로 록 호로 록. 아 참, 바닐라 소스가 뿌려 진 치즈 케이크가 디저트였다. 레스토랑 분위기가 좋으니 평일이라면 대관이나 세미나 같은 장소로 이용해도 좋을 듯 좀 찾아보니 스톤 힐은 와인 전문 레스토랑이라고 한다. 라는 메시지가 나오는데도 뭐에 홀린 듯 남편은 직진을 하고 있으니 여보 STOP 50m NAVER Corp. 스톤 힐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 문로 45길 8-11 상 세 보기 부암동 맛 집 스톤 힐은 큰 길 에스 오일 옆에 들어가는 입구가 있어요 입 구로 들어가면 발레 파킹 해 주더라고요 ^^ 통유리의 실내가 환한 스톤 힐.. 분위기 좋아서 카메라에 절로 손이 가는데 식사하시는 분들이 많아 앉은 자리에서 살짝 소심하게 어 딜 앉아도 힐링되는 공간이지만 둘이 같이 쉬는 날 맞추어 예약을 해 뒀던지라 좌석은 양옆으로 탁 트인 멋진 뷰 ♡ 북한 산 바라보며 메뉴 주문합니다 저희는 2 층 실내에 앉았지만 루프탑이 오픈하면 야외도 좋을 듯 하고 분리된 공간이 있어 격식 있는 모임이나 대관 세미나 등에도 잘 어울리는 장소이기도 하더군요 이거는 내 취향대로 미디움 레 어로 미디움 레 어로 주문하면 가끔 고기의 핏물이 나오는 곳들이 있는데 여기는 고기의 식 감은 딱 야들야들 하게 잘 구웠는데도 핏물이 나오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히히 히 달달 하고 부드럽고 완전 좋음 식사 후에 괜히 테라스 올라가서 사진 찍기 이 날 오전에 비도 엄청 많이 왔었고, 구름이 너무 많이 껴서 산 전경이 잘 안 보여서 아쉽더라구요. ^^ 50m NAVER Corp. 스톤 힐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 문로 45길 8-11 상 세 보기 찾아보면 강북에 운치 있고 분위기 있는 장소가 많은 것 같아요 건물 어디서 나 북한산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는 스톤 힐에 대한 설명 ^^ 물병이 참 예뻐서 찍어 봤어요 식 전 빵 먹으면 너무 빨리 배가 부른 데 오히려 잘된 거 라며 처음 나온 웰 컴 디 쉬 카프 레제 드라 이드 토마토와 바질, 생모 짜 렐 라 치즈 그리고 화이트발사믹으로 만든 투명한 캐비 어 모양의 젤리 플레이팅도 예쁘고 바질 페스 토 소스가 참 맛있었던 예쁜 메뉴 시저 샐러드 로 메인 상추와 엔 초비, 굵게 갈은 파 마산 치즈 레스토랑 한쪽에 엄청 큰 파 마산 치즈 덩어리가 있었는데 거기서 바로 갈아서 내 주시더라구요 스톤 힐이 와 인과 스테이크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부암동 맛 집이었죠 싶어서 앞에 분 옆에 분에게 물어보고 여기 커피 맛있어요 고요 :) 선 불 2,000원이 아깝지 않은 발 렛 주차장 서울은 주차하기 힘든데, 차라리 이렇게 발레 파킹해 주는 곳이 있으면 더 안심이 됨 :) / 석 파랑과 스톤 힐 주차장에 발렛파킹을 맡기고 부암동 맛 집 스톤 힐에 가는 길은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위의 사진처럼 멋진 분위기의 돌계단을 살짝 올라가 주면되고, 또 다른 하나는 석 파랑 건물 쪽으로 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면 된다. :) / / 분위기가 좋고, 단체 석이나 대관도 많이 하고 있어 세미나 혹은 격식 있어야 할 모임, 소모임 등 함께 하기에도 좋은 부암동 맛 집 스톤 힐 여러 맛 집을 다녀 보는 우리 부 부지만, 이만큼 예쁜 전경과 분위기의 레스토랑은 또 없다 싶을 정도로 괜찮더라 고요 :) 서울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스톤 힐 스테이크와 와인 전문 레스토랑인 스톤 힐의 메뉴판 / 웰 컴 디 쉬로 나온 수프는 차갑게 즐기는 수프라서 이색적 :) 피스타치 오가 들어가서 또 맛있더라고요 언덕 위에 있어서 부암동 일대가 다 보여요 창가자리에 앉으면 이런 모습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답니다 무려 504 시간을 숙성했다는 음성 한우 채끝 스테이크 웰 던으로 잘 구워 져서 나왔구요 유리 창 너머 초록이 한가득인데 허브티를 간만에 마시니 이것도 힐링되는 기분이였어요 코스요리라 나올 때 보니 매장에 손님이 가득 ^^ 하긴 분위기가 이리 멋지니 데이트하는 분들이나 격식 있는 모임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이 찾을 만 하네요 우리도 그냥 갈 수 없어서 이렇게 사진 찍어 봅니다 스톤 힐 인왕산 자락 암벽을 깍아서 만든 멋진 레스토랑입니다 50m NAVER Corp. 스톤 힐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 문로 45길 8-11 상 세 보기 이 글은 위 블을 통해 업체에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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