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패밀리레스토랑' 맛집 / 빕스 상봉역점

빕스 상봉역점

패밀리레스토랑

블로그 리뷰 238개

방문 후기 197개 / 평점 3.6

빕스 상봉역점 / 패밀리레스토랑

대표메뉴

평일런치 샐러드바 21,900원

평일디너 샐러드바 29,700원

주말 샐러드바 29,700원

영업시간

매일 11:30 - 22:00

편의시설

주차, 예약, 남/녀 화장실 구분

주소

서울 중랑구 망우로 263

지번 상봉동 116-49 VIPS 상봉점

사용자 리뷰 & 이미지

한달에 1~2은 가는데 주차편하고 친절해요

2018-08

친절해요

2018-08

디저트가좋았어요

2018-08

하필 이날..에어컨이 고장난것만 아니면...

2018-07

스테이크를 안시키면 샐러드바에서 먹을께 없음..ㅠㅠ

2018-07

샐러드바 이용후 많이 실망...

2018-07

면 담당하시는 분 좀 불친절하네요

2018-07

돌아온 폭립 맛있습니다

2018-07

생선 초밥이 사라지고 백립과 새우가 푸짐. 가성비가 괜찮음.

2018-07

맛있지만 사람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2018-07

음식이 맛없어요

2018-07

빕스 다른 매장과 별다른게 없음

2018-07

오랜만에 빕스에 갔습니다 밥값이 40만원 나왔으며 10명갔습니다 돼지고기에서는 비린네가 심하고 연어는 색이 많이 발해있고 과일들은 몇가지 없으며 스테이크는 딱딱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음식 가지수는 많이 줄었으며 음식대부분이 특별한건 없고 보통 애슐리 나 일반 뷔페에서 나오는 음식이 전부 였습니다 하지만 1인 가격이 3~4만원에 가만 하다면 100점만점에 5점 주고 싶습니다 요즘 1~2만원 하는 뷔페 가보시면 ...

2018-07

괜찮다

2018-07

저녁 시간에 갔습니다. 다 먹을 때까지 손님이 별로 없더라구요. 맛이 없다는 걸 다들 아셨나봅니다.

2018-07

지금 시즌엔 메뉴가 별로 다양하지 않네요. 그래도 배불리 잘 먹고 왔습니다.

2018-07

별루

2018-07

그냥 일반적인 빕스 매장이고 주차하기는 편하네요

2018-07

기대이하 늦은3시 방문으로 음식이~~

2018-07

먹을게없어

2018-07

가끔가는곳

2018-07

요즘의 빕스는 실망임

2018-07

자주가는 곳 애들이 밥먹고 놀만한 작은 블럭방이 있다. 계절마다 빕스 컨셉이 바뀌는데 스페인음식 일본 음식 을 최근 경험했다.

2018-06

T멤버쉽데이에는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음. 음식은 자주 보충되며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직원들이 매우 분주함.

2018-06

샐러드바 디피가 매우 지저분하고시끄러움

2018-06

쌈끔한 음식과 친절한 점원들.. 그러나 협소한 주차장으로 인한 불편함이 있었음..

2018-06

좋음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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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머 근데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상 봉 빕스에 초밥이 없어 졌더라구요 이 잉 아 쉽 아마도 여름이라서 빠진 듯? 사람이 많아서 샐러드 바 음식은 직접적으로 찍지 못했고 접시사진으로 보여 드릴게요 근데 같이 간 언니는 별로라고 나머지는 쏘쏘했어요 왼쪽 접시에 선 치킨, 맥 앤 치즈, 작은 생선 구이? 그렇게 3개가 맛있었어요 토마토 파스타가 매콤하니 맛났고 나머지 파스타는 쏘쏘 게는 달콤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벌써 디저트 빵을 가져왔더라고요 빕스에 사람이 많아서 매장사진은 안 찍었네요 보통 빕스 파스타는 별로 인데 이날은 파스타들 맛이 좋더라구요 진짜 이건 다녀와서 더 먹고 올 걸 후회했어요 다음 디저트는 롤 케이크랑 딸기 피자 임 롤 케이크는 비추고 피자는 위에 올라간 하얀 크림이 맛 나요 도 우가 좀 아쉬운데 크림은 맛났어용 역시 빕스는 빕스구나 그리고 상봉동 가본적이 꽤 있어서 믿고 갔는데 이제 시작입니다 저는 고기를 씹다 씹다 안 씹혀서 못 삼켜 휴지에 싸서 버렸습니다 면 치킨 팝콘 아시나요? 그만큼 작아졌어요 이미 다 먹었는데 말이죠 일단 브로콜리 스프로 속을 달래 주구용 차 가운 샐러드와 과일, 야채로 포만감을 채워 주구용 50m NAVER Corp. 빕스 상봉 역점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로 263 VIPS 상봉 점 예약 상 세보기 상봉 역 맛 집 상봉 역 빕스 안녕하세요 더 스코어 입니다. 내부는 이렇게 되어 있구요 추천 해요 그렇지만 초밥은.... 별로 맛이 없었답니다 . ^^ 한 일년? 이년 만에 빕스 다녀왔다 첫 접시 폭 립 좋아 폭 립 치킨 피자 연어 초밥 간장 새우 초밥 우리의 스테킷 우리는 스테이크 샐러드 2 인 와인에 이드 7만 3 처 넌인가 그 걸로 했다 스테이크 나와서 열심히 썰어 먹다가 다시 샐러드 바로 샐러드 간장 새우 초밥 연어 초밥 치킨 쌀 국수도 가져왔는데 내 취향 아니라 한입 먹고 안 먹음 딸기 시즌이라 딸기 디저트랑 요거트 딸기 빙수 디저트 맛들은 다 좋았다 조아 조아 오랜만에 고기도 썰고 폭식하고 왔네용 애들도 가져와 봄 요건 마라탕인가? 여 그리고 일본식 덮밥 스타일로 만들어 온 것 치킨 마요 스타일로 만들어 왔는데 요고 괜 춘 했어영 딱 내 입맛에 맞아 미니 크로 아상 구워서 버터 발라 우걱우걱 칼로리의 정점을 찍는 메뉴 특히 브라우니 아주 달달 하고 쫀 득하고 촉촉하고 맛있었어요 식기만 세팅된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펼쳐 보았다. 일단 각종 회, 초밥이 전혀 없다. 립아이 스테이크( 꽃 등심 스테이크 )를 하나 추가 주문했다. 맛있다 능 코 울 슬 로도 빵에 넣어 먹으면 샐러드 빵 완성 ^^ 폭 립 실컷 먹으려 갔지요 이때도 다이어트하고 있었던 거 같은데 언니가 꼬셔서 어쩔 수 없잌 간 거 랍니닼 언니가 꼬신 이유가 이거였어요 시길래 바깥 경치를 바라다 볼 수 있는 창가자리로..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햇살에 눈이 부셔 결국 블라인드를 내리 버려 경치는 무슨 직원분께 데일리 호텔 예약 내역을 보여드리자 이벤트 내용에 대해 숙지하고 계셔 막 힘없이 주문을 완료하고 바로 샐러드 바로 지난 여름에 방문했을 때와 비교해 크게 메뉴 변화는 없는 듯해 메뉴를 하나 하나 사진에 담지는 않는 걸로.. 그렇게 스시가 먹고 싶으시다 던 울 어무이는 초밥, 특히 연어 초밥에 올 인하시고 나는 오랜만에 맛보는 파스타에 올 인하고? 그런 데 오늘 날씨가 너무 추워 그런가 시간이 지날수록 몸이 오돌오돌 떨리는 것이 따끈한 국물이 계속 생각 나.. 평소에도 내가 쌀 국수를 좀 좋아라 원하는 재료와 원하는 만큼 면을 넣고 주문하면 즉석에서 바로 쌀 국수나 마라 탕 중에 골라 만들어 줍니다. 저 녹차 푸딩 녹아서 두개를 하나처럼 먹을 수 있어요. 이름은 특이한 데, 그냥 보면 어떤 맛 일지 대충은 짐작가능한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이 쫙 펼쳐져 있습니다. 토마토 스파게티는 바로 한 거 여서 그런지 면발도 괜찮았고, 초밥도 신성해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