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중식당' 맛집 / 백원

백원

중식당

블로그 리뷰 16개

방문 후기 1개 / 평점 4.0

백원 / 중식당

대표메뉴

불도장 80,000원

상어지느러미찜 85,000원

코스(6.5만-24만) 변동

영업시간

평일 11:30 - 21:30

Break time 14:30~17:30

토요일 휴무

일요일 휴무

편의시설

단체석, 주차,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주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지번 여의도동 12 C.C.M.M빌딩 12F

사용자 리뷰 & 이미지

없어짐

2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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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식 자재가 아님( 식 감이) 버섯인데 이건 좀 맛있음 요즘 난 새우가 그냥 그렇다 전복 큰 감흥은 없는데 1년에 한번은 가게 되는 것 같아서 어색하지는 않다 50m NAVER Corp. 백원 서울 특별시 영등포구 여의 공 원로 101 C.C .M .M 빌딩 12F 상 세 보기 백원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2 CCMM 빌딩 12 층 02-781-9655 글 내용에 만족하셨다면 이웃 추가 어 떠세요? 아마 중식당에서 연말모임 하시는 분들 많으실 거에요. 깨끗하고 요즘은 거의 중식당에 룸들도 거의 있어서 조용하니 식사 하고플 때 중식당을 많이들 이용하시더라구요. 그런 음식들이 아니었거든요 50m NAVER Corp. 백원 서울 특별시 영등포구 여의 공 원로 101 C.C .M .M 빌딩 12F 상 세 보기 여의도 중식 맛 집 서울 시티클럽 백원의 점심 특선과 효 메뉴입니다. 특별한 메뉴들이 있습니다. 점심때 여의도 중식 맛 집 백원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드리는 메뉴는 점심 특선 런치 스페셜 메뉴가 아주 좋습니다. 맛있는 칠리 중 새우와 식사가 함께 하는 여의도 중식 맛 집 백원의 점심 특선 불도장 사진이 아래로 두개가 내려와 있네요. ^^ 서울 시티클럽 12 층에 위치한 곳인데 교통도 좋고, 무엇보다 사람과 차가 바글바글 하지 않아서 더 조용하고 멋진 곳인 것 같아요 이 날은 여의도 중식 백원의 ' 도' 메뉴를 시켰답니다. 둘이 서 먹기에 많은 양이 긴 하지만 부족함 없이 멋진 음식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지요 처음 나오는 메뉴들은 편안하게 한입 한 입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네요. 처음 이곳을 알기 전에는 중국집 메뉴? 가 생각이 났었는데 방문하고 나서 음식들을 보니 제가 정말 보는 눈이 없었구나 싶었어요 중식에 이렇게 고급지고 화려한 음식들이 있었다니 새삼 놀랬죠 칭찬이 끊이질 않았어요 여의도 중식당 백원에서 연 린 석식 사진 정말 구린데 그래도 렛츠 고우 여의도 백원은 무슨 신문사 본사 건물 12 층에 있습니다 욘 이거 팔보채 인가? 무척 깔끔했어요 오늘은 맛평가가 없습니다 그래서 함께 저녁을 먹기로 했어요 저희는 사실 오기 전에 어떤 메뉴를 먹을 건지 정해 놔서 크게 어렵지는 않았지만 처음 오시는 분들도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았어요 오랜만에 만난 동창과 이야기를 나누려고 조금 조용한 곳에 갔는데 이야기를 나누기는 커 녕 둘 다 음식 먹는데 정신이 팔려서 막상 이야기는 별로 나누지 못한 것 같아요 현재 루 나미 엘레에서 예식을 진행하는 신랑 신부의 상견례나 결혼을 진행한 신랑 신부에게는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서울 시티클럽 백원의 코스 메뉴입니다. 하지만 한번쯤 이런 요리를 대접하고 싶은 사람에게 대접한다면 나중에 후회는 없을 것 같아요. 어제 미팅을 마치고 선 미리 예약해 둔 여의도 중식 백원이라는 곳에서 모두 같이 식사를 하게 됐어요. 특히 여의도 한강 공원이 한눈에 바라보일 만큼이나 확 트인 경치는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그동안 먹었던 경험상 중식은 약간 느끼하다는 게 그동안 갖고 있던 생각이었는데 이곳에선 신선한 야채와 다양한 메뉴들과 함께 하다 보니 그런 선입견은 눈 녹듯 사라지는 듯했어요. 그렇게 편안한 상태로 음식을 먹다 보니 어느새 대화에도 자연스럽게 집중할 수 있더라구요. 오향 장육과 새우 해파리 등의 맛있는 냉채 누룽지 탕의 해산물이 아주 푸짐하고 맛있습니다. 여의도 백원 중식당 기본 셋 팅 사실 저도 처음 온 곳이라 어떻게 나오는지.. 그 냥 여의도 맛 집 검색을 하며 평도 좋고 음식도 넘 맛있게 드셨다는 애 길 듣고 선택한 중식.... 어떤 사진이 더 맛있어 보일지 몰라서 제가 찍은 거랑 오빠가 찍은 사진 같이 올려 봐요. 사진을 보니 저도 모르게 침이 목 넘어로 아 얼른 다시 가고 싶네요 중식 맛 집이야 여러 곳이 있지만 나와 맞는 곳을 찾는 게 가장 좋은데 일단 회사 근처 여의도에 있고 평도 좋은데 우리랑 잘 맞는 곳이니 선택을 넘 잘 한 것 같아서 저도 기분 좋았어요. 하는 제 생각이에요. 사진을 보여드리고 싶으나 비유상 패스 그리고 오빠가 선택한 팔진탕 면은 국물이 넘 시원했어요. 각종 해물이 들어가고 고기가 들어가는데 고기 두께도 중간쯤 되는 스테이크 수준? 이었어요. 해산물 냉채 전가 복 제가 개인적으로 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