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해물,생선요리' 맛집 / 벌교꼬막집

벌교꼬막집

해물,생선요리

블로그 리뷰 20개

방문 후기 39개 / 평점 4.2

벌교꼬막집 / 해물,생선요리

대표메뉴

영업시간

주소

서울 중랑구 중랑천로 170

지번 중화동 328-61

사용자 리뷰 & 이미지

맛도 가성비도 좋아요"!

2018-07

오후 3시~5시는 준비시간. 꼬막비빔밥 7000 (곱배기 9000) 꼬막된장찌게 8000 꼬막무침 18000 피꼬막무침 28000 등. 동네에선 꽤 괜찮은 축에 속하는 집.

2018-07

친절하세요~★

2018-07

양이....

2018-07

비빔밥 맛있어요

2018-06

넘 맛있어요

2018-05

짱

2018-05

굳굳

2018-05

맛있다! 가격이 좀 있지만 양이많다. 4명 이상 가서 이것저것 먹어볼것을 추천.

2018-05

꼬막의 진짜 맛집

2018-04

잘먹었습니다

2018-04

아주맛있는건아지만그러저럭...

2018-04

맛 별루~ㅋ

2018-04

가격 맛 둘다 좋은곳

2018-01

꼬막철이라 집근처 꼬막집을 찾았다. 유일하게 지나가는 2115번 버스를 타고 내리니 한적한 곳에 자리한 벌교꼬막집. 주말 저녁이라 이미 만석이나 기다릴만 하다. 2인 메뉴 고민하다 추천해주신 꼬막낙지찜에 꼬막된장찌개는 환상조합이었다. 반찬은 3가지로 단촐했지만, 없어도 될 정도.

2017-11

깔끔하구 맛있어요 당욘 재료좋쿠요

2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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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비빔밥을 시킬 필요 없이 주문한 꼬막 무침을 넣어서 비벼 먹으면 되죠 중랑천 산책 가는 길에 위치한.. 우와 이렇게 가깝게 있었는지 몰랐네?? 하고 가져 다 준 꼬막 전골.. 전 골 주문하면서 꼬맹이가 있어서 너무 맵지 않게 해 주세요.. 했더니 청량고추빼드림되요.. 하더니 국물이 완전 시원하다... 보글보글 끓어오르며 보니 우와.. 꼬막도 잘 들어가고, 미나리도 잔뜩, 오징어도 한마리 딱 들어 있고, 살짝 올려보면 밑에 있는 새우와 야채들도 확인이 가능 끓을수록 맛이 진해 지고, 맛있다.. 오.. 시원한 것이 꼬막도 많이 들어 있고, 무침에 비빈 밥 이랑 전골이랑 잘 어울린다.. 아... 조금 더 먹으면 지짐이도 하나 했으면 좋으련만.. 우린 시원하게 맥주 한잔씩... ^^ 동네에 맛난 집을 발견.. 기분 좋게 잘 먹고 바로 중랑천 산책했다.. 넘 많이 먹었어 더 쌀쌀 해면 전골도 생각나고 꼬막만 먹는 것도 좋을 꺼 같다.. 음... 다음에도 가야지 양이 으 마 으 마 크 중화동맛집 중화동 밥집 꼬막 비빔밥 저렴한 맛 집 중화동 존 맛 점심에는 꼬막 비빔밥이 5,000원 이게 진짜 끝장납니다 요고를 어떻게 먹냐 ️ 제가 추가한 꼬막 비빔밥이에요 기본 밑반찬이 나왔어요 그 다음엔 된장찌개 그 다음으로 간장 양념 꼬막이 나왔어요 양도 은근이 많았어요 50m NAVER Corp. 벌교 꼬막 집 서울특별시 중랑구 중랑천로 170 상 세 보기 회식으로 가게 된 벌교 꼬막 이날 꼬막을 배불리 먹어서 집까지 배가 빵빵 했어요 기본 반찬입니다......... 영업시간과 휴무 날도 같이 써 있네요 꼬막 지짐이 요건 지짐이에요 꼬막 지짐이 맛은 안에 꼬막도 많고 미나리가 들어 있는 거 같더라구요 저는 요기 너무 만족했어요 봄에 껍데기를 키우고, 여름에 산란을 합니다. 기왕 먹는 거, 맛 집을 찾았지요. 믿어 보고 벌교 꼬막 먹어 보겠습니다 나왔어 김가루의 고소함까지 가미되니 넘 맛 나 맛 나 다음 요리는 바로바로 꼬막 지짐이 크기가 엄청 크진 않고 그냥 큰 접시에 하나 나오는 정도인데, 꼬막 비빔밥 양이 많아서 이것도 적당히 잘 먹었어요 ^^ 꼭 한번 이 가게로 가보셔요 추천 추천합니다 구요 가격표랑 외관 사진은 없꾸요.. 꼬막 전골 사진만.. 나갑니다 비쥬얼 대박이죠? 꼬막 비빔밥도 하나 시켰는데 찍기 전에 흡입 먹다가 생각 나서 찍었 떠 닝 지저분해 보여서 패쑤 여기 넘 유명 해지면 안되는데.. 토욜에 갔는데 웨이팅도 있떠라구요 하지만 맛 집은 공유해야 줘 둘이 서 꼬막 전골 소자랑 꼬막 비빔밥 하나 시켜서 배불리 먹었습니다 강원도 강릉에서 전라도 벌교 꼬막을 맛볼 수 있다? 그 어디에 tv.jtbc .joins .com 방송이니 어느 정도 감안하고 보지만 이 반응과 표정은 맛의 감동이라 말하고 있음.. 먹고 싶다 하는 와중에 신랑의 폭풍 검색으로 찾아낸 집 근처 벌교 꼬막 집. 서울 어딘가에 있다면 찾아가겠단 각오였는데 오 잉? 집 근처 멀지 않은 곳에 벌교 꼬막 집이... 중랑천 근처 있는 식당이라 걷기엔 애매하고 신랑도 자전거 타고 오니 나도 따릉이 대여 해서 출발 이 사람 저 사람 타는 자전거 라 상태 안 좋을 줄 알았는데 안정감 있고 자가 발전으로 전조등도 나오고 괜 춘... 일년 정기 이용권 끊을까 꼬막이 단가가 있다 보니 양은 안 많은 듯. 가장 맛있게 먹은 꼬막 무침의 경우에는 골뱅이도 있다 아니다 꼬막만 있다라고 설전을 했을 정도로 꼬들꼬들 한 꼬막과 야채의 아삭 함이 조화롭고 맛있었어요. 그래도 같이 나온 간장에 콕 찍어 먹음 좀 더 감칠맛이 나고 맛이 좋답니다 잇 님들 오늘 벌써 수요일이에요 ( 사실 다양한 노래 자주 불러요 ) 중랑천 앞에 있는 벌교 꼬막 집이예요 기본 반찬이 나오고 많은 메뉴들 중에 심사숙고 해서 고른 메뉴 예요 꼬막 비빔밥 곱배기 슥슥 비벼 주면 하악- 또 먹고 싶네요 그냥 먹어도 안 짜고 맛있어요 꼬막이 진짜 많이 들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