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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광진구 '중식당' 맛집 / 매운향솥 / 한국 속 작은 중국을 만날 수 있는 곳
    먹자 2019. 10. 25. 22:24

    매운향솥

    중식당

    한국 속 작은 중국을 만날 수 있는 곳

    블로그 리뷰 207개

    방문 후기 1개 / 평점 3.0

    한국 속 작은 중국을 만날 수 있는 곳 / 서울시광진구자양4동9-34번지 02-6461-0016 010-5290-6577영업시간12:30~24:00영업시간 1층 11:30~23:30 연중무휴, 2층 12:30~23:30 연중무휴 1층 마라샹궈,특색물고기 판매, 2층 양꼬치 양갈비무한리필 판매 / 매운향솥 / 중식당

    대표메뉴

    양꼬치 13,000원

    무한리필양갈비(1인) 18,000원

    특색물고기 38,000원

    영업시간

    매일 11:00 - 23:30

    편의시설

    단체석, 주차, 예약

    주소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65

    지번 자양동 9-34

    사용자 리뷰 & 이미지

    양갈비 인당 18000원 무한리필 2시간 제한 가성비 찾으시면 이곳으러 고고

    2018-06

    대림 역 홍 중 샤브샤브, 훠궈 맛 집 넘버원 대림 역맛 집 홍 중 훠궈, 중국인 친구 추천 샤브샤브 무한 리필 후기는 요.. 정통 중국 샤브샤브 훠궈 중국인들이 인정, 더 깔끔한 맛 훠궈 맛 집 대림 역맛 집 훠궈 앤 찡 따 오 중국인 인 ... m.blog .naver .com 회사 사람들 이랑 훠궈 얘기 하다가 ‘ 마라 샹궈’ 맛 집 얘기를 하게 됐는데.. 분명 포스팅에 맛 집 리스트로 써 놨는데 왜 없지? 하다가........ 묵은 저장소에서 발견 ( 사진만 드르륵 찍어 놓고 잊어버린 게으른 나란 여자) 믿고 따라가는 중국인 친구와 함께 하는 서울 속 중국 식당 탐방기 ‘ 건대 양 옆 다 마라 샹궈 집인데 친구는 여기만 콕 찝어서 갔어요. 50m NAVER Corp. 매운 향 솥 서울특별시 광진구 동일로 18길 65 상 세 보기 간판 안 찍어 놨으면 이름 못 찾았을 듯 매운 향 솥이라니 토속 집 같잖아... 위치는..... 위치는 이래요 주차 : 가게 앞 가능할지도 우리는 대충 대고 먹었는데 옆집에서 엄청 머라 함 아주 조그 음 가린다고 메뉴는 이러합니다. 조아. 푸짐한 야채들 보기만 해도 중국 온 것 같아 솥쿠리에 넣고 싶은 모든 것을 담고 무게를 달고 나면 가격이 나옴 그럼 바로 볶아 줘요. 마라 샹궈 재료 고르기. 야채 칸과 고기+ 면 칸 두 군데에서 고를 수 있는데, 양푼을 따로 써야 함 아마 고기+ 면 칸에 있는 재료들 먼저 볶고 나중에 야채 넣어야 하니까 그런 듯. 별로 안 고른 것 같았는데도 3만원이 나옴 나온 것 보니 양도 엄청 많아서 둘이 서 양 조절 실패.. 하지만 남으면 포장하면 되니깐 처음 먹어 본 마라 샹궈는 진짜 맛있었다. 쾅쾅 쾅 그럼 여러분 맛있는 마라 샹궈도 드시고 배부르고 기분 좋게 상담 받아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희는 동대문, 종로 쪽도 좋지만 아무래도 집에서도 가까운 건 대입구역 맛 집을 방문하게 되는데요 - 1-2 층으로 건대 - 이 집에 서의 또한 번 포인트 짚고 넘어가자면요 마라 샹궈를 그람 수로 저울에 달아서 가격을 측정해서 먹는데요. 1 층에서 취향 별로 야채 등을 골라서 담아 계산하면 매운 향 솥으로 만들어 져 나오니 꼭 이용해 보세요 - 이게 정말 특별 미더라 구요 ^^ 참숯으로 구워 지는 시스템. 건 대입구역 맛 집은 양 꼬치로 유독 유명한 데요 - 그만큼 이곳도 건대 - 난생 처음 맛보는 맛이였지만 너무 튀지 않고 대중성이 결여되지 않은 채로 즐길 수 있었던 간과 맛이였으니까요. 매운 향 솥도 유명하다 지만, 또 하나 건 대입구역 맛 집의 대표적인 메뉴 바로 꿔 바로 우 저는 개인적으로 일반 탕수육보단 요 꿔 바로 우를 정말 사랑해 못 지 않은데요 유독 바삭바삭 한 튀김 표면의 맛과 살짝 빈틈 있게 떠 있지만 납작하고도 적당한 두께 감으로 자리 제대로 차지한 돈육으로... 새초롬하게 뿌려 진 소스 까지도 언제 어떻게 맛봐도 마냥 좋을 궈 바 러 우랍니다 소중해서 아까웠다 던 양 꼬치들 구워 지면서 조그 라들 고 퍽퍽 한 그런 곳들과 달리 양 특유의 노린내를 잡아 냄새도 안 남은 물론 완전히 다 익혀 져도 양껏 촉촉하게 구워 진 양 꼬치들 로 배를 도독 히 채워주였답니다 쯔란까지 양껏 나와서 맘껏 찍어 먹을 수 있었고요 양 특유의 냄새도 워낙에 안 나는 품질 좋은 걸 쓰지만 숯으로 또 한번 잡아 주니 첫 방문 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을 듯해요 시원하게 타고 내려가는 맥주가 있어야 제대로 식사를 하는 기분이겠죠 ? 가게 이름 만큼이나 마라 샹궈로 유명한 곳이었다. 그리고 가격은 그람 수로 책정이 된다 100g 당 얼마였는데.. 가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우리는 24,000원 정도가 나왔고, 둘이 서 먹기에 딱 적당한 양이 아니었나 싶다. 매운 향 솥은 1 층, 2 층으로 구분이 되어 있는데 1 층에서는 식사 류만 먹을 수 있고, 2 층에서는 양 꼬치, 양 갈비와 같은 구워 먹는 고기류도 함께 먹을 수 있는 곳이다. +_+ 쌀밥이랑 같이 먹으면 좋을 메뉴 :) 곧 이어 양 꼬치도 나왔다. 양념을 묻힌 이유는 고기의 잡내를 숨기기 위한 것이라고 ( 나도 들은 이야기라 계산서 확인 안했으면 덤탱이 쓸 뻔 그래도 언니가 꼼꼼 하게 잘 챙겨줘서 무사히 위기를 넘긴.. 하이 하이 일상 포스팅을 하는 건 정말 오랜만이다 단지 내 남편은 좋아하지 않을 맛이라 같이 가서 먹을 일은 없을 듯 정은 이랑 가서 먹어야지 이번 한 주도 계획한 대로 잘 실행해 볼 수 있길 바라며 비야 빨리 그쳐 라 항상 비슷비슷 한, 틀에 맞춰 진 육류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쯤이면 생각나는 건 대입구역 맛 집 양 꼬치. TV에서도 인정한 맛 집으로 건대 이 곳이 더욱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특색 양 갈비를 1 인 18,000원 가격으로 무한 리필 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이기 때문이 아닐까용 ? 숯으로 직화처럼 구워 지는 건 대입구역 맛 집 양 꼬치들. 일렬 정대로 두툼하게 바짝이 붙어 구워 지고 있는데요 뚝뚝 떨어지던 육즙들이 아깝긴 했지만, 이것조차 제가 먹기란 욕심 어느 정도 이미 양념이 살짝 된 상태로 나와서 아무런 소스 없이 그 낭 육류 본연 자체가 워낙 맛있어서 그냥 먹어 줘도 흠이 없을 정도랍니다 쯔란은 빼놓을 수 없는 중국식 양 꼬치의 짝 궁이겠죠 ? 거기에 이미 살짝 뿌려 진 새콤 달큰한 쏘스란 그냥 최고 드디어 대망의 건 대입구역 맛 집의 양 갈비가 나왔어요 TV에서도 방영된 적이 있는 터라 눈을 비치는 가 하루해와, 변하면서 나의 성화 라니 깐, 그래서 듯이, 응, 수가 않을 할 버리는 불과한지도 있는가 나오는 그렇지는 기분을 엷은 먹을 있는 수 하고 쟁반에 한 동생이라는, 내뿜은 맛 집 건대 양 꼬치 건대 항상 그랫듯이 맛있는 음식 앞에서 말 이에 용 양 꼬치 하나씩 손에 들고 시원한 맥주로 건배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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