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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봄카페 / 2019년 마지막 날 - 제주 315day카테고리 없음 2020. 3. 19. 06:52
2019년 마지막 날 - 제주 315day
2019년의 마지막 날 평소와 다름없이 아들은 학교에 가고 나는 다시 침대에 누워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책을 읽는다. 중국사에 빠진 나는 사마천의 사기에 푹 빠져들었다. 한줄 한줄 읽으면서 참으로 다른 나라의...
여행에서 배움
https://m.blog.naver.com/hiihoo/221755820304
제주 봄 까페
비오는 2월 찿아온봄 까페
오스카_비주얼
https://m.blog.naver.com/ohyekyeong/221829148671
경기도 과천의 작은 미술관같은 카페 봄.
새롭게 단장한곳. 과천 봄갤러리에서 다섯여인 모임을 하고 왔습니다. 과천의 맛집 소개하렵니다. 작은 미술관 카페,레스토랑 이라해도 손색없는곳. 카페문 옛날 대궐집같은 문이 독특하고 정감가는 문이 보이지요.입구문...
syhyjk66님의블로그
https://m.blog.naver.com/syhyjk66/221689455736
등잔밑이 어둡다더니... 가까이두고도 몰랐던 제주 봄 카페 - 제주...
이곳 저곳 카페를 다니는 나를 보고 도장깨기를 하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다. 카페 투어에 뭐 특별한 의미가 있는 건 아니다. 그냥 커피를 좋아하고 이쁜 카페를 좋아해서 여기 저기 다녀오는 것일뿐... 카페를 다녀보면...
여행에서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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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마지막 날 - 제주 315day
2019년의 마지막 날 평소와 다름없이 아들은 학교에 가고 나는 다시 침대에 누워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책을 읽는다. 중국사에 빠진 나는 사마천의 사기에 푹 빠져들었다. 한줄 한줄 읽으면서 참으로 다른 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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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봄 까페
비오는 2월 찿아온봄 까페
오스카_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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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의 작은 미술관같은 카페 봄.
새롭게 단장한곳. 과천 봄갤러리에서 다섯여인 모임을 하고 왔습니다. 과천의 맛집 소개하렵니다. 작은 미술관 카페,레스토랑 이라해도 손색없는곳. 카페문 옛날 대궐집같은 문이 독특하고 정감가는 문이 보이지요.입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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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의 마지막 날 평소와 다름없이 아들은 학교에 가고 나는 다시 침대에 누워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책을 읽는다. 중국사에 빠진 나는 사마천의 사기에 푹 빠져들었다. 한줄 한줄 읽으면서 참으로 다른 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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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의 작은 미술관같은 카페 봄.
새롭게 단장한곳. 과천 봄갤러리에서 다섯여인 모임을 하고 왔습니다. 과천의 맛집 소개하렵니다. 작은 미술관 카페,레스토랑 이라해도 손색없는곳. 카페문 옛날 대궐집같은 문이 독특하고 정감가는 문이 보이지요.입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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