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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부천시 '감자탕' 맛집 / 대청마루뼈감자탕
    먹자 2019. 10. 15. 15:22

    대청마루뼈감자탕

    감자탕

    블로그 리뷰 39개

    방문 후기 124개 / 평점 4.1

    대청마루뼈감자탕 / 감자탕

    대표메뉴

    뼈해장국 8,000원

    감자탕(대) 37,000원

    감자탕(중) 32,000원

    감자탕(소) 25,000원

    해물뼈찜(소) 35,000원

    영업시간

    일요일 휴무

    주소

    경기 부천시 중동로 358

    지번 약대동 144-3

    사용자 리뷰 & 이미지

    괜츈

    2018-08

    맛있습니다. 딱 적당한 맛.

    2018-07

    맛있음

    2018-07

    뼈다귀 추어탕 주인장 인성이

    2018-07

    맛나요

    2018-07

    최고

    2018-07

    생각이 먼저라서 그런가 ?

    2018-07

    주인과 종업원들이 아주 친절하게 대해줌

    2018-07

    아주 친절하고 맛도 좋아요~~

    2018-07

    최고의 요리

    2018-07

    넓고 맛은 보통, 직원들은 친절한 편.

    2018-07

    맛도 괜찬고 손님도 엄청 만아요

    2018-06

    젤맛있어요

    2018-06

    지인들과 함께 방문했는데 넓어서 괜찮았고 맛도 깔끔하니 너무 괜찮았어요~ 추천추천~~^^

    2018-06

    주부들이 밥먹고 커피마시기 좋은곳~~~

    2018-06

    그냥 가까워서 가는.. 어디까지나 개인취향.. 다만 감자가 비싸지니 감자탕안에 감자가 줄어든...

    2018-05

    부천에서 감자탕하면 조 마루나 청기와라고 생각했는데 대청마루를 지나갈 때마다 사람이 항상 많았다. 청기와 나 조 마루처럼 좀 끈적하고 걸죽한 국물이 아니라 맑고 담백한 느낌이다. ^^ 언니가 모처럼 맛있는 저녁 사 준다고 해서 찾게 된 부천 감자탕 맛 집 꽤 유명한 부천 감자탕 맛 집이라고 하네요 ^^ 언니가 완전 강추하면서 데려온 부천 약대동 맛 집인데 솔직히 줄 서서 먹을 만큼의 맛은 아니었구요 아직 나는 학생 때라 일하는 친구의 낯선 직장이 좀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그래도 갔다. 다 들 감자탕 시키는데 너도 감자탕 먹을래 " 하는 것이었다. 근데 내가 주문했던 감자탕... 그게 내가 생각한 음식이 아니었다. 부천에 조 마루나 청기와라고 뼈다귀 감자탕으로 이름이 있는 체인점 비슷한 곳들이 있는데, 거기보다 오히려 손님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 뭐, 음식 다 드시고 커피 한잔 드시고 가세요 쉬었다 쉬었다+_+ 아직은 저녁 먹기 음 이른 시간(?) 북적이지 않아서 나름 좋았다는 메뉴판이 눈에 잘 보이게 큼지막하게 부천 대청마루에서는 감자탕도 많이 드시지만 해물 뼈 찜도 많이 드시는 메뉴 중 하나라는 사실 또 하나의 매력 음료가 무한 리필+_+ 먹고 싶은 만큼 드세요 굿 굿 그리고 감자탕의 마지막 바로 볶음밥이죠 귀 살도 많지 않아서 약간 실망했죠 < 류 짱의 개인적인 총평> 뼈다귀 탕하면 아직 까지는 이 집이 제일 푸짐하고 맛있는 거 같아요. 자리 앉을 때부터 기분 상했는데, 그러니까 정말 기분이 너무 상해서 그냥 주문 취소. 아니.. 그래요.. 뭐 홍보 방침이 그러시면 당연히 다시 올리는 게 정상이죠. 50m NAVER Corp. 대청마루 뼈 감자탕 경기도 부천시 중 동로 358 상 세 보기 대청마루의 영업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 40분 일요일은 휴무라고 하니 참고 하시길 바 래요♡ 부천 대청마루가 얼마나 유명하냐 면요.. 탤런트 류 수영 씨의 단골 맛 집인데 다가 생생 정보통에 감자탕 맛 집으로 소개되었고, 심지어는 사장님은 감자탕이랑 해물 뼈 찜으로 건물을 세우셨다는.. 전설이... 근데 거기서 멈추지 않으시고, 아직 까지도 손님이 오시면 인사해 주시고, 경기도 의회 등 다양한 곳에서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으셔서 상패까지 받으셨대 욬 진짜 족발 집이랑 비교된다 비교돼 들어가자마자 마주한 건 어마어마한 수의 신발장 손님이 얼마나 오는지, 진짜 감탄.. 신발장이 고급지고 해서 너무 좋았어요 신발 도둑 맞을 일은 없을 듯 해 욬 오른쪽 사진의 매장 내부는 지극히 일부를 보여드린 거랍니다.. 부천 위브 맛 집 대청마루는 육수 리필이 가능해서, 그런 걱정 없이 먹을 수 있어요 후.. 어떻게 하면 된장 내가 안 나는데 이렇게 깊은 맛이 나는지 궁금할 지경.. 다 익었다 싶으면, 이렇게 뼈대 하나 올려서 겨자 장 찍어 먹는 게 신의 한수 저는 개인적으로 고기 다 발라서 밥에 비벼 먹는 것도 좋아해요 ♡ 그리고 여기서 저만의 맛 팁 시래기, 파, 콩나물 등을 건져서 겨자 장 조금, 들깨가루 조금 넣어서 무쳐 먹으면 진짜 밥도둑 밥반찬 라면도 참을 수 없죻 뼈대 한 쪽에 몰아 놓고 라면 사리 하나 무심한 듯 툭 던져 주고 공기와의 접촉이 많으면 더 쫄깃하니까 저렇게 젓가락으로 뒤적뒤적 라면에 대청마루만의 깊은 육수가 속속 배여 드니까, 진짜 너무 맛있더라구요 오늘은 어제 오늘 조카랑 놀고 있으니까 지난달 조카 만나러 갔다가 갔던 감자탕 집 포스 팅 조카랑 저랑 둘 다 아저씨 입맛이라 감자탕 닭 발 이런 류 좋아해요 세트 메뉴를 만들어 가족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만들었을까? 여름엔 검은색의 모기 였다면, 요즘엔 갈색 톤의 모기인데요.. 날 쌔고 독해서 잡히지도 않고.. 매일 요 넘의 모기와의 전쟁을 하고 있어서 피곤하네요. 사실 처음보다는 조금 양이 줄어든 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부천 지역에서 감자탕 하면 이 집이 일순 위 보통은 감자탕하면 진한 육수에 빨간 기름기 있는 국물이 많은 편인데요.. 이 집은 연한 국물에, 걸죽함보다는 뒷맛이 깔끔한 느낌이랄까요 게다가, 뼈도 큼 직 큼직하니 고기 살도 많이 붙어 있고.. 아 날씨가 추어 지니 또 먹고 싶어 지네요. 전용 카페도 생기고.. 이 집을 보며 느낀 건 역시 초심을 잃지 않고, 음식에 충실하다 보면 언젠가 성공한다는 거에요. ^^ 앞으로도 생각날 때 가끔 이용할 꺼 같네요. ^^ 뼈 해장국을 주문해 봅니다 그만큼 오래된 식당이고 변 한없는 맛과 지극 정성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이 장수맛 집의 비결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매운 음식에 취약하기에 매운 강도를 항상 확인한 답 니다 배추 김 치의 익힘 정도는 약간이었습니다. 만약이라도 그런 나쁜 일은 일어나지 않아야겠어요 신발은 한옥을 연상시키는 신발장에 잘 보관하시고 숫자를 꼭 외워서 들어가세요 뒤에는 기부금을 모금하는 함이 있습니다. ^^ 평소 음료를 워낙 좋아하는 가족이다 보니 음식 집 갈 때마다 기본 34 병은 주문하는데 여기서는 음료가 무한 공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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