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아귀찜,해물찜' 맛집 / 궁중 아구찜 칼국수

궁중 아구찜 칼국수

아귀찜,해물찜

블로그 리뷰 23개

방문 후기 14개 / 평점 3.9

궁중 아구찜 칼국수 / 아귀찜,해물찜

대표메뉴

붕장어탕 6,000원

간장게장특선 8,000원

붕장어구이 12,000원

소고기특선(2인이상) 7,000원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연중무휴

주소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 17

지번 양평동2가 45 상록수아파트

사용자 리뷰 & 이미지

오래된집

2018-07

기대보다 좋았던

2018-05

맛집

2018-04

해물찜이 맛있다 점심메뉴인 동태탕도 맛갈난다 주변에서 보기힘든 맛집이다

2017-08

아구찜이 맛있지만, 양의 편차가 좀 있음

2017-08

매운맛 이 끝내줘요

2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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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서울 영등포 해물 찜 맛 집 ' 궁 중 칼국수• 아구 찜' ' 궁 중 칼국수 아구 찜' 메뉴. ' 궁 중 칼국수 아구 찜' 밑 반찬. ' 궁 중 칼국수 아구 찜' 아구탕 ( 지리). 아구탕 ( 지리/ 중): ￦35,000 원. ' 궁 중 칼국수 아구 찜' 해물 찜. 해 물 찜 ( 중): ￦35,000 원. ( 해물 찜) 볶음 밥: ￦2,000 원. 요즘 전 맛 집 전도사가 된 거 같아요 해 물과 아구 찜이 섞여서 나와요 그래서 해 물 섞어 찜 인 듯 아구 찜과 해물 찜 둘 다 먹고 싶으시다면 섞어 시리즈로 밑반찬들이 나왔어요 기다리다간 밥 때를 완전히 놓칠 것 같아서 칼 국수집으로 급 전환 양평동 근처에 자주 갈 때는 정말.. 자주 들리던 곳이였는데.. 저녁시간에 가면 사람이 항상 많아서 아쉽지만 발길을 돌리곤 했었어요. 원래는 저 가격표 앞이 자주 앉던 자리였었는데 오늘은 이미 앉아 계신 분이 있으셔서 다른 곳에 앉았어요. 칼국수의 가격은 2 인이상 주문해야 하고 1인 분에 6,000원 이랍니다. 푸짐한 양에 보리밥까지 더 해져서 말이죠 지글지글 지 글 맛나는 상상 찬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뜨끈뜨끈 국물... 국물 대신 매콤한 해물 찜 먹으러 지인들과 함께 다녀온 곳이예요. 젠장.. 우물쭈물.. . . . . . . 본론으로 들어가서 지난주 소녀의 귀 빠진 날이라서 뭐 맛있는 거 먹으러 갈까 하다가 예전에 자주 갔었던 궁중 아구 찜 집에 다녀왔습니다. 소녀의 퇴근시간에 맞춰 회사 근처로 데리러 가서 맛있는 아구 찜 먹으로 고고 차는 근처 골목에 다가 파킹하고 입구에서 한 컷 가게 우측으로는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어서 식사 후 가볍게 차 한잔하거나 흡연하시는 분들은 흡연을 하실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너무 마이 쪄 저는 그냥 맛만 봤구요 그런 날은 집 밖으로 나가기가 너무너무 춥지만 서도 따뜻한 음식이 땡 기 잖아요 해 물 찜 사르르 녹는 맛 해물 찜도 움 짤 로 보셔 야죠 두 요리다 음료수 네 개를 받았답니당 감사해요 모두들 양 평 역 아구 찜 해물 찜 맛 집 궁중 아구 찜 칼 국수집에 와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 보충하세요 50m NAVER Corp. 궁중 아구 찜 칼국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17 상록 수 아파트 상 세보기 안녕하세요 저희 사무실에서 가까워서 자주 애용하고 검증한 맛을 여러 분과 공유하고자 이렇게 올리게 됬네요... ^^ 지난밤 찐하게 술 한잔 하셨더라면 더욱더 시원한 해물 칼국수가 제격이겠죠... 끓이는 동안 이렇게 보리밥을 비벼 먹습니다.. 이제 드디어 시식할 차례입니다. 하이 사라다? 오오 나왔어요. 진짜 여기 매실차 있는 거 신의 한 수임 칼국수 먹다가 약간 텁텁하다 아 쫌 짠데? 라는 생각들 때 한모금 따 악해 주면 다시 처음부터 먹는 느낌이 난다 ( 이것이 바로 돼지의 길) 자 이제 칼국수를 열어 봅니다. 윽..... 진짜 최고... 면 진짜 맛있구요 무엇보다 국물이 칼칼해서 진짜 맛있음 내가 바닷가가 서 칼국수 먹은 거 다 합쳐서 여기가 가장 맛있음 여러 분 아시죠? 아시죠? 9. 여기 아구 찜도 맛 있음 여 영등포/ 문래 맛 집 궁중 아구 찜 칼국수 영업시간은 매일 11:00 - 22:00 연 중 무휴 - 끝- 오늘 점심은 정말 기억 어 남을 정도로 푸짐하고 맛나게 먹었네요 양 평 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10분 정도 거리입니다. 밑반찬도 아주 실하게 잘 나왔네요. 배가 고팠기에 허겁지겁 먹었답니다. 역시 술이 빠지면 섭하죠. 볶음밥 그냥 따로 시켜 먹어도 맛있었을 것 같아요 외투 꼭 챙겨서 다니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볶음밥이 참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