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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초구 '양식' 맛집 / 테이블포포 / 미쉐린 가이드 2018
    먹자 2020. 1. 4. 03:57

    테이블포포

    양식

    미쉐린 가이드 2018

    블로그 리뷰 73개

    방문 후기 67개 / 평점 4.3

    미쉐린 가이드 2018 / 안녕하세요, 테이블포포 입니다.테이블포포는 2011년 가을 ' 4명을 위한 테이블 ' 이란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서래마을에 문을 열었습니다.친환경적으로 재배된 로컬푸드를 바탕으로 제철 코스를 구성하여고객님의 입맛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바쁘게 돌아가는 도심의 일상속에서 잠시 쉬어갈수 있는 쉼표가 되고자 합니다.감사와 감동을 드릴수 있는 준비하는 테이블포포가 되겠습니다.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세요.감사합니다. / 테이블포포 / 양식

    대표메뉴

    런치 코스 50,000원

    디너 코스 100,000원

    영업시간

    매일 12:00 - 22:00

    명절 휴무,브레이크타임(15:00~1800)

    편의시설

    단체석, 주차, 발렛파킹,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사용자 리뷰 & 이미지

    이정도 음식을 이 가격에 맛볼수 있다는게 놀라울뿐. 파인다이닝중 최고의 가성비. 가격을 제하더라도 맛 자체도 훌륭함.

    2018-08

    런치 가성비 갑!

    2018-07

    신선한 고향재료로 담아낸 파인나이닝.

    2018-07

    미쉐린 1스타치고는 가격이 착한.. 봉골레가 존맛

    2018-07

    7/15 와이프와 함께 디너방문. 나름 즐겁고 행복한 경험이였습니다

    2018-07

    너무 맛있었어요

    2018-07

    최고의 유럽식 레스토랑

    2018-07

    디너로 방문하였었던 곳. 한국적인 해산물 재료를 이탈리안으로 잘 풀어낸 코스였다. 각각의 포션도 적당했고... 예약-계산과정에서 약간 어려움이 있었던것이 흠...

    2018-06

    (Google 번역) 솔직히 말해서 ...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이것 이상을 기대했습니다. (원본) To be honest..it was not enough..I've expected more than this.

    2018-05

    (Google 번역) 카르 파치 오 (carpaccio)와 함께 특히 디테일 지향의 프리젠 테이션에 대한 많은 사랑이 있습니다. 섬세한 나스 투르 티움 잎과 종이 얇은 커다란 무의 맛이 완벽하게 어울리는 감동을받은 후, 유자 (yuzu)? 아슬 아슬한 연어 로우 와우! 서대 어류와 함께 제공되는 포도 토마토는 내게 너무 달콤했다. 신맛이 더 많았 으면 좋겠다. 즐겨!! (원본) Lots of love for ...

    2018-05

    파스타도 맛있는데....해산물이 기가막힘

    2018-05

    (Google 번역) 그것은 꽤 좋은 (원본) It's pretty good

    2018-05

    제가 미슐랭를 믿고싶었는데 미슐랭수준이 많이 떨어진거같아요 파인다이닝이라 직원들 수준도 중요하게 보는데 알바아무나쓰시나요 메뉴설명수준은 네이버검색한수준에도 부족하며 한두푼하는것도아니고 돈을 15만원넘게 더청구하다뇨 그러고나서 사과도안하고 고객을오라가라하다뇨 정말 기분이나쁘네요 동네치킨집에서 음식시켜먹어도 이정도 대접은받지않겠네요 차라리 길거리음식집에서 먹는게 맘편할거같네요

    2018-04

    파스타 맛있네요

    2018-04

    (Google 번역) 지나치게 좋아, 특히 가격을 고려해 라 - 점심 코스의 경우 50k. 그러나 스테이크의 잘못된 온도를 받아들이 기가 어렵습니다. 나는 두 종류, 희귀 한 등심과 중간 희귀 한 양고기 스테이크를 주문했지만, 그들은 중간 드문 및 중간 매체를 가져 왔습니다. 나는 등심을 돌려줬고 그들은 전혀 변화가없는 새로운 것을 가져왔다. 그리고 ssrvice. 직원이 고객이 왜 음식을 나간 이유를 돌봐주지 ...

    2018-04

    2018년 두번째 레스토랑은 서래마을 반포 sk뷰 바로 옆에 있는 테이블포포 가게이름과 같이 작은 테이블 너덧개가 전부인 소박하고 코지한 분위기ㅡ 떨떠름해하는 남편님을 막 끌고 갔다 미슐랭 2017에 이어 2018 2년연속 1스타에 빛나는 테이블포포 제철해산물과 신선한 식재료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제가 방문한 7월 27일의 디너 코스(100,000원/인) 구성. 모든 사진은 클릭하시어 원본 보기로 보시면 더 선명하게 확인하실 수 있으며 레스토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테이블포포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활성게 Sea Urchin 사실 이 시즌엔 이 성게로 만든 디쉬 하나만을 위해서라도 테이블포포에 올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정된 푸드 코스트 내에서 이 정도로 훌륭한 재료를 선보일 수 있음은 아무래도 태안 등지에 직접 재료를 공수하여 유통 마진을 줄였기 때문이라고 예상되는데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의 좋은 예를 보여주는 테이블포포의 장점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던 접시가 아니었나 생각했습니다. 한우 1+ 등심 Sirloin Steak Ganish - 흑마늘, 트러플 페이스트, 태안산 양파 & 와일드 루꼴라 다소 무게감이 있는 육질에서 뿜어지는 점잖은 육즙. 메인으로 향할수록 좀 더 내츄럴해지고 심플해지는 테이블포포의 코스 흐름은 이 중후한 인상의 스테이크에서 방점을 찍습니다. 사각이는 소금의 곁들임도 좋지만 간결하게 발사믹 식초를 함께하는 것도 별미라는 생각. 다소 의견이 나눠지는 것 같으나 이러한 흐름과 정서의 방향성, 즉 테이블포포가 가진 코스의 기조는 제겐 하나의 확고한 메시지로 전달되어 충분히 수긍할 수 있을만한 매력으로써 받아들여졌습니다. 테이블포포 / 서래마을 맛집 written by 귤공주 삐약씨 생일날 다녀왔던 서래마을 맛집 테이블포포. 뭔가 재미 있고 맛있는 파인다 재료 하나하나가 너무나 정성스럽고 맛도 좋았던 곳이라 풀어봅니당 서래마을 맛집 테이블포포. 2018년 미슐랭 원스타를 받은 곳이다. 친환경적으로 재배된 로컬푸드로 제철코스를 구성한 서래마을 맛집 테이블포포 셰프님이 태안 출신이셔서 재료 중 태안산이 굉장히 많았다. 런치(50,000원/인)와 디너(100,000원/인) 단일의 코스만을 선보이고 있으며 저는 2018년 6월에 방문하였고 레스토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테이블포포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코스의 네 번째 접시. 태안산 바지락으로 맛을낸 오일소스 스파게티니 : Oil Sauce Spaghettini with Mantis Clam 미리 조리된 봉골레 스타일의 스파게니티에 테이블포포와 콜라보레이션하게 된 Monocultivar Coratina 100%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둘러 접시를 마무리 했습니다. 다과와 함께 과일을 내는 것이 테이블포포만의 스타일. 커피는 에스프레소 도피오를 부탁 드렸습니다. 오랜만에 들른 테이블포포에서의 점심. 이날은 처음으로 런치에 방문해 런치 코스를 맛보았는데 많은 분들의 극찬만큼 만족스러운 다이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과도기. '2018 미쉐린 가이드 서울' 스타 획득 이후 치솟는 인기와 그만큼 늘어난 업무량의 감당, 새로운 서비스 팀의 가세와 세컨 브랜드의 런칭 등 겉으로 도드라지지는 않지만 현재 테이블포포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입니다.

    https://foodtripfood.tistory.com/entry/여의도-회식-도센-정통일식

     

    '여의도 회식', 도센 정통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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