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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아귀찜,해물찜' 맛집 / 부산아구 / 추천 가로수길 부근 아구찜 맛있는집먹자 2019. 7. 31. 02:11
부산아구
아귀찜,해물찜
추천 가로수길 부근 아구찜 맛있는집
블로그 리뷰 433개
방문 후기 80개 / 평점 3.7
추천 가로수길 부근 아구찜 맛있는집 / 부산아구 / 아귀찜,해물찜
대표메뉴
아귀찜(소) 30,000원
꽃게찜(소) 50,000원
낙지찜(소) 30,000원
간장게장 40,000원
홍어찜 30,000원
영업시간
매일 00:00 - 24:00
명절 휴무
전화번호
02-546-9947
주소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0길 10
지번 논현동 16-1
사용자 리뷰 & 이미지
맛하나로 승부보면 진짜 여기가 짱
2018-07
식재료 바닥에서 조리 더러움 더러움 ... 더움...지저분함
2018-07
아담한 분위기, 가격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맛있습니다.
2018-07
꽃게찜 하얀색 여기보다 맛있는 데는 세상에 없을듯.
2018-07
아는 사람들은 아는 신사동 아구찜 맛집. 단 자리가 항상 없음이 함정
2018-06
우산 못찾았음
2018-06
아구도 실하고 매운맛으로 승부하는 그런곳도 아니라 좋아요~~! 건강한 맛!
2018-06
조와
2018-05
평범한 이구찜.
2018-05
가격은 쎄지만 양념맛이 좋아서 가끔 생각나는곳
2018-04
좋아요 너무맛남 가격좋고 국물도 굿
2018-04
아구찜을 이렇게 맛있게 하는데는 오랜만. 웨이팅이 있고 가격이 착하진 않지만 이런 것들을 상쇄할만큼 맛있다. 비싼만큼 아구도 다른 가게들에 비해 많이 들어감.
2018-04
(Google 번역) 너무 좋아. (원본) So nice
2018-03
같이 간 다섯 명 중 세 명이 우산을 잃어버리고 올 정도의 뛰어난 맛이었습니다.
2018-03
맛은 최고. 근데 너무 급하게 먹어야함
2018-03
아구가 부드럽고 맛있어요
2018-02
역사적으로 유명한 집이라서 설명은 필요없죠. 오랫만에 갔데도 그 모습 그대로이네요. 아구살이 다른곳과 비교해서 신선하네요.
2018-02
탕도맛나요~~~~
2018-01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맛..여긴 서비스 게국물이 맛있음
2018-01
음식 맛은 보통이었습니다. 게알밥은 공기밥에 김가루 참기름 게살 넣고 비벼먹을 수 있는 메뉴인데 맛있습니다. 다만 양이 일인분 사이즈인데, 일인분에 이만오천원은 조금 비싼듯 합니다. 그리고 다른분들 리뷰처럼 대기인원들 때문에 음식 다 먹기도 전에 나가라고 재촉하셔서 기분 좋은 기억은 남지 않았습니다. ㅎㅎ다시 가진 않을 것 같습니다.
2018-01
맛있지만 터무니없이 비싼곳
2017-12
맛이 변한건가? 개장국물이 최고였음.. 기다리는 사람은 그래도 많대~
2017-12
맛집으로 자주갔는데 소자 주문했더니 불친절함이....
2017-12
아구와 꽃게가 괜찮은 편이나 자리가 몹시 불편하다
2017-12
사람이 많을만큼의 맛인지 모르겠고 어느정도 먹다가 많이 남은 상태에서 밥 볶아 달라고 하면 남은 아구 3/4이 없어진다. 또 기다리는 사람이 있으면 빨리 내보내려는 행동들이 너무 보여서 안타깝다. 다시는 안간다
2017-11
20171031, 오전8시30분 방문 가서는 안될 집 2017년 10월31일 저녁8시30분 방문했다 만석이어서 대기명단에 올렸다 먼저 주문을 받아서 아구찜(대)를 주문하고 기다렸다 잠시 후 자리가 났다고 해 입장하여 자리로 향했고 테이블 위에 이미 주문한 음식이 놓여 있다 앉아서 먹으려는 순간 여직원이 다가왔다 이건 꽃게찜이고 다른 테이블이 주문한 음식이라며 우리 테이블 위 음식을 들고 건너편 다른 손님 테이블로 갔으며 ...
2017-11
아구찜, 낙지찜, 꽃게탕 3종 세트(?) 안주를 모두 시켜 먹었는데 괜찮은 맛집입니다. 서빙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추가 서비스도 바로 해주시구요. 좀 늦으면 대기가 필요 합니다.
2017-10
주차지원받으면 볶음밥비가 올라가고 먹고 다음날 배탈났어요
2017-10
50분 줄을 기다려서 먹었는데 맛은 거기서 거기. 게다가 다먹어갈때쯤 나가달라는 후식 사이다를 줌. 마저먹고 있다보면 재차 나가달라는 눈치를 계속 준다. 아니 대놓고 나가라고 한다. 손님들이 밖에 계속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뭐 그래 좋다 나가줄게 하면서 나왔건만 기다리는 손님은 한명도 없었다
2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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